안녕하세요 바로이치과입니다.
오늘은 상악 어금니 뼈 높이가
매우 부족하고 골질이 좋지 않을 때
상악동 거상술을 통한
골이식을 먼저 진행해서
다량의 뼈를 형성 후
나중에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케이스를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바로이치과입니다.
오늘은 상악 어금니 뼈 높이가
매우 부족하고 골질이 좋지 않을 때
상악동 거상술을 통한
골이식을 먼저 진행해서
다량의 뼈를 형성 후
나중에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케이스를 알아보겠습니다.
40대 환자분이셨는데
전체적으로 치주염으로 잇몸이 붓고
출혈이 동반되고 있었으며
몇몇 치아는 흔들리는 상태였습니다.
특히 화살표 표시한 치아들은
염증 및 치아 동요도로 인하여
발치 후 임플란트가 필요했습니다.
CT 사진을 보면
아주 얇은 종잇장 같은 뼈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2mm 가 채 안 되는 상태입니다.
이 경우에는 임플란트를 식립하면서
동시에 골이식을 하는 게
쉽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먼저 상악동 거상술을
이용한 골이식을 진행해서
충분한 뼈를 만드는 게 좋습니다.
처음 상태와 비교하면
다량의 골이식재가 높고 넓게
분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먼저 골이식을 진행 후
약 4~6개월 정도 기다리면
아주 단단한 뼈로 골화가 진행됩니다.
그리고 임플란트를 식립하게 되면
임플란트 수술도 간편할 뿐만 아니라
충분한 고정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치료 기간입니다.
상악동 거상술과 동시에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다면
대략적인 치료 기간은
5~6개월이면 최종 보철까지
마무리할 수 있는 반면에
상악동 거상술을 먼저 진행 후
나중에 임플란트를 식립한다면
골이식재의 골화가 진행 후
임플란트를 식립했을 때
임플란트와의 골유착 기간이
별도로 필요하기 때문에
7~9개월 정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환자분의 남아 있는 골 높이와 골질이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저의 기준은
잔존골 높이가 2mm 이내이면
골질이 좋더라도 가급적
먼저 상악동 거상술 골이식을 진행 후
나중에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이유는 식립 깊이를 깊게
식립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임플란트 유지관리에서 유리한데
2mm 이내라면
골질이 아무리 좋더라도
깊게 식립하는 게 어렵습니다.
50대 환자분이 오른쪽 브릿지가
흔들려서 내원하셨습니다.
치아 3개를 깎아서 5개 머리를
올린 브릿지 보철물이었습니다.
그런데 치아를 빼야 할 시기가
너무 늦어버렸습니다.
이미 뼈가 다 녹아서 없어지고
치아는 말 그대로 허공에
떠 있는 상태였습니다.
하얗게 보여야 할 뼈가 없고
치아는 그냥 잇몸에만
살짝 붙어있는 상태입니다.
남은 뼈가 거의 없습니다.
골 높이도 부족하지만
군데군데 구멍도 뚫려있습니다.
이 역시 먼저 골이식을 진행해서
뼈를 형성한 후 임플란트를
식립해야 하는 상태입니다.
다량의 골이식이 잘 진행됐습니다.
뚜렷한 골 높이의 증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치과에서 사용하는 골이식재는
크게 4종류가 있습니다.
자가골
동종골
이종골
합성골
그렇다면 이 중에서
상악동 내 이식하는 골이식재는
어떤 것을 사용하는 게 좋을까요?
자가골은 상악동 거상술에
필요한 많은 양을 얻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이종골, 동졸골, 합성골 중에서
보통 사용하는 편입니다.
상악동 거상술을 통한 골이식을
진행할 경우 제대로 된 술식으로
진행했다면 정말 뼈가 잘 형성됩니다.
따라서 이식재의 종류에 따라서
골화의 정도에 큰 유의미한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술자의 선호도에 따라서
사용하는 이식재가 다양합니다.
저는 주로 이종골 + 동종골
섞어서 사용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동종골은 비교적 골이식 후
골화가 진행됐을 때
골질이 보다 우수한 장점이 있는
반면에 이식한 이식재의 흡수가
빨리 진행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것을 보완해 주기 위한 방법이
이종골을 섞어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면 동종골의 우수한 골질과
빠른 흡수에 대한 저항성을
모두 얻을 수 있기에
제가 선호하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