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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진료 / 사랑니 발치 / CLINICAL STORY 익명 증례 H_EKHV2_

교정 치료 전 매복 사랑니 발치 (신경 손상 위험)

사랑니가 썩고 잇몸이 아파서

발치하는 경우도 있지만

교정치료를 하기 위해서

사랑니를 발치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치아 이동에 방해가 되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교정 치료를 앞두고

사랑니를 발치하러 온

환자분 케이스를 알아보겠습니다.

교정 치료 때문에 사랑니를 빼야 하는데 대학병원에 가서 빼야 한다고 들었어요. 여기서 발치 가능할까요?

교정 치료를 앞둔 환자분이

사랑니 발치를 위해서 내원하셨습니다.

교정 치료를 하기 위해서

사랑니를 빼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신경 손상 위험성이 있어서

대학병원에 가라고 안내받았다고 합니다.

교정 치료 전 매복 사랑니 발치 (신경 손상 위험) 임상 사진
교정 치료 전 매복 사랑니 발치 (신경 손상 위험) 임상 사진
<초진 파노 & 구내 포토>
<초진 파노 & 구내 포토>

왼쪽 위. 아래 매복 사랑니를 빼야 합니다.

신경 손상 위험이 있다는 사랑니는

아래 매복 사랑니입니다.

사랑니 뿌리가 신경관과 교차하고 있어서

발치 시 신경 손상 위험성이 있지만

발치 난이도는 평이합니다.

오히려 위 사랑니가 앞 치아의

뿌리 쪽에 묻혀 있는 상태로

상악동과 아주 얇게 접하고 있어서

발치하기 좀 더 까다롭습니다.

<하악 사랑니 CT view>
<하악 사랑니 CT view>

아래 사랑니와 신경관 위치 관계를

보기 위해서 CT를 촬영했습니다.

신경관과 직접 닿고 있진 않아서

크게 위험성이 있진 않습니다.

<상악 사랑니 CT view>
<상악 사랑니 CT view>

문제의 위 사랑니입니다.

앞쪽 치아의 뿌리에 완전히 묻혀있어서

머리를 제대로 자르지 않으면

빼기가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상악동과 아주 얇은 뼈를

경계로 접하고 있어서

잘못하다간 사랑니가 상악동으로

넘어갈 수 있는 위험성이 있습니다.

발치는 통법대로 진행했습니다.

하악 사랑니는 역시 쉽게 나왔고

상악은 입을 벌리면 턱이 빠져나와서

기구를 조작할 공간이 부족하고

시야 확보가 어려워서 좀 까다로웠지만

모두 다 발치는 잘 끝났습니다.

<상악 사랑니 발치 후 남은 조각 확인>
<상악 사랑니 발치 후 남은 조각 확인>

상악 사랑니를 여러 조각으로 쪼개서

발치하다 보니 혹시나 남은 조각이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치근단 X-ray를 촬영했습니다.

구강 내에서 출혈과 시야의 제한 등으로

미러로는 잘 확인이 안 될 때가 있습니다.

<발치 후 파노라마 X-ray>
<발치 후 파노라마 X-ray>

위. 아래 사랑니 모두 깔끔하게 제거했습니다.

사랑니 통증, 교정 치료 전 사랑니 발치

대학병원에서 사랑니 발치 이야기를

들었던 분들 중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면

본원에 내원하셔서 상담받아보세요~^^

이 글은 특정 환자의 진료 과정을 설명한 자료입니다. 진단과 치료 계획, 경과는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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