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끝 쪽에 나는 어금니를
제3대구치 또는 사랑니라고 합니다.
위치적으로 끝에 있는 치아라서
양치하기가 어려워서
충치가 생기기도 쉽고
잇몸이 쉽게 붓기도 합니다.
많은 경우 충치나 주변 잇몸이 아파서
사랑니를 빼러 옵니다.
간혹 교정을 위해서 사랑니 발치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가장 끝 쪽에 나는 어금니를
제3대구치 또는 사랑니라고 합니다.
위치적으로 끝에 있는 치아라서
양치하기가 어려워서
충치가 생기기도 쉽고
잇몸이 쉽게 붓기도 합니다.
많은 경우 충치나 주변 잇몸이 아파서
사랑니를 빼러 옵니다.
간혹 교정을 위해서 사랑니 발치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교정 치과에서 교정을 하려고 하는데
사랑니를 빼고 오라고 해서
내원한 환자분이셨습니다.
아직 나이가 어려서
사랑니 발달이 미성숙한 상태로
잇몸과 뼈 안에 완전히
매복하고 있습니다.
이럴 경우 발치 자체는
매우 쉬운 편이지만
잇몸 절개를 통해서
치아를 노출시켜야 합니다.
한 번에 한 쪽씩 발치를 해서
두 번에 마무리했습니다.
환자분 입이 작아서
공간적인 제약으로 조금 힘들었지만
발치 자체는 아주 쉬운 케이스였습니다.
오른쪽 아래 사랑니가
옆으로 누워있는
수평 매복 상태입니다.
사랑니와 앞쪽 어금니(제2대구치)
사이 공간에 음식물이
계속 낄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이럴 때는 빨리 사랑니를 빼야지
안 그러면 앞 치아까지 썩을 수 있습니다.
통법대로 잇몸 절개와
사랑니 머리를 잘게 쪼갠 후에
손쉽게 발치했습니다.
오른쪽 아래 제2대구치(#47)가
2차 우식으로 인하여
치아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광범위하게 수복물이 쌓여있고
하방에 2차 우식도 상당히 깊은 상태입니다.
신경치료가 필요한 상태였으며
남아있는 치질이 부족한 관계로
크라운 수복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바로 뒤에 사랑니가
떡하니 버티고 있는 관계로
크라운 수복의 장애물로 작용하며
추후에 해당 부위에 음식물이 끼면서
지속적으로 냄새가 나고
잇몸이 붓는 등의
문제를 야기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전략적인 사랑니 발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통법에 의해서
신경치료와 사랑니 발치까지
모두 완료했습니다.
지르코니아 크라운으로 수복했습니다.
치료가 잘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