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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 CLINICAL STORY
익명 증례 SMODOUZU
발치 당일 임플란트 식립하기 (골이식 임플란트)
임플란트 치료가 나온 지도
많은 시간이 흘렀고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면서
임플란트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치료하는 술자의 숙련도 및 기술이 증가하고
임플란트 표면처리 기술 개선 등으로
말미암아 임플란트 치료 기간이
상당히 단축되었습니다.
특히나 최근에는 좋지 않은 치아를
발치하는 당일
동시에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수준까지 도달했습니다.
이게 특정 케이스에서만 가능한 게 아니고
많은 치과에서 일상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환자의 내원 횟수 및 마취 횟수를 줄여주고
전체 치료 기간을 단축시켜주면서
임플란트의 성공률과 생존율에서
기존의 전통적인 방식과 비교해서
큰 차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씌웠던 치아가 좋지 않아요.
<초진 구내 포토>
오른쪽 아래 제1대구치(#46)가
불편감이 있다고 내원하셨습니다.
육안으로 봤을 때는
특이사항이 없어 보입니다.
다만 저작 검사를 해보니
치아가 살짝 내려앉았다가
다시 올라오는 상태였습니다.
크라운으로 씌워 둔 상태라서
정확한 내부 상태를 알 수는 없지만
저작 시 치아가 내려간다는 말은
안쪽이 썩어서 제대로 된
지지를 하지 못한다는 의미입니다.
<크라운 하방 검게 썩어있는 모습>
X-ray를 찍어보니
역시나 크라운 아래쪽으로
2차 충치가 크게 발생한 상태입니다.
치료를 하게 되면 발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환자분은 당장은 크게 불편하지 않기 때문에
좀 더 사용해 보겠다고 했습니다.
6개월 후 동일 치아의 크라운이 빠져서
다시 내원하셨습니다.
<크라운 탈락 후 치아 상태>
아말감 코어가 있고
주변으로 치아가 검게 많이 썩은 상태입니다.
<CT view>
CT를 보면 충치가 명확하게
잘 나타납니다.
치아머리 대부분이 썩어버렸고
뿌리가 부러지기 직전입니다.
초진 때 큰 불편감은 아니라서
조금 더 사용해 보길 원하셨지만
결국 6개월 만에 크라운이 탈락하고
예정대로 발치 후 임플란트를
진행하기로 하셨습니다.
<발치 즉시 임플란트 식립>
발치와 동시에 임플란트를 식립했습니다.
계획했던 대로 식립은 잘 끝났고
초기 고정도 아주 좋았습니다.
약 3개월 정도 기다리면
골유착이 잘 진행됩니다.
<3개월 임플란트 체크>
3개월 후 보철물 제작을 위해
임플란트 골유착 정도를 체크합니다.
골이식재 및 임플란트 고정체의
골유착이 잘 진행된 상태입니다.
<임플란트 보철물 제작을 위한 인상채득>
<최종 임플란트 보철물 완성>
3개월 후 지르코니아 크라운으로
최종 임플란트 보철물을 완성했습니다.
이처럼 발치와 동시에
임플란트 식립은
여러모로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간혹 불안해하시는 환자분들도 있습니다.
모든 케이스에서 진행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환자분의 잇몸과 뼈 상태 등을 고려해서
가능할 경우에 진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부분은 없습니다.
실제로 많은 케이스에서(약 70~80%)
발치 즉시 임플란트 식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특정 환자의 진료 과정을 설명한 자료입니다. 진단과 치료 계획, 경과는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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