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치료를 받고 시간이 흘러
잇몸이 내려가고 주변에서 냄새가 나는 등의
문제로 크라운을 교체해야 하는 때가 있습니다.
치과 보철물의 평균 교체 주기는
7~8년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개별 차도 있고 보철물의 상태에 따라서
더 오래 쓸 수도 있고 그전이라도
상태가 좋지 않으면 교체해야 될 수도 있습니다.)
크라운 치료를 받고 시간이 흘러
잇몸이 내려가고 주변에서 냄새가 나는 등의
문제로 크라운을 교체해야 하는 때가 있습니다.
치과 보철물의 평균 교체 주기는
7~8년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개별 차도 있고 보철물의 상태에 따라서
더 오래 쓸 수도 있고 그전이라도
상태가 좋지 않으면 교체해야 될 수도 있습니다.)
앞니 3개를 PFM 크라운으로 치료했습니다.
잇몸이 간지러웠던 이유는
뒤쪽 잇몸이 많이 내려가 있고
가운데 앞니 2개는 서로 연결해서
제작한 크라운이다 보니
사이로 치실이 들어갈 수 없는 상태입니다.
그러면 크라운이 잇몸과 만나는 부위에서
만성적인 염증을 유발하게 되며
그 결과 보철물 주변에서 냄새가 나고
부어서 간지러운 느낌도 들 수 있습니다.
1. 크라운 잇몸이 내려가고
옆에 작은 앞니의 길이가
대칭적이지 않고 짧아서 심미적이지 않다.
→ 크라운 마진을 잇몸에 잘 맞추고
작은 앞니의 길이를 대칭적으로 길게 제작 필요!
2. 크라운 주변 잇몸이 간지럽고 냄새가 난다.
→ 치실이 관통할 수 있도록 개별 제작 필요!
X-ray를 촬영해 봤습니다.
모두 신경치료가 돼 있는데
그중에 2개 치아는 금속 포스트(빨간 화살표)가
길게 들어가 있는 게 보입니다.
환자분에게 어떤 경위로 앞니 치료를
하게 된 것인지 물어봤더니
넘어지면서 치아가 부러졌다고 합니다.
아마도 부러지면서 치아머리가
상당 부분 손상되면서 포스트 치료를
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크라운을 제거한 상태입니다.
X-ray에서 확인했던
금속 포스트(빨간 화살표)가 보입니다.
가운데 앞니는 상부 치관부가
제거한 크라운과 함께 깨져 나왔습니다.
치아가 깨지고 길이가 짧은 부위에
레진을 쌓아 올린 후에
치아를 다시 삭제했습니다.
당일에 인상채득은 하지 않고
미리 제작해 둔 임시치아만
수정해서 셋팅 후 마무리합니다.
일단 처음 환자분 요구사항에서
길이 비대칭은 어느 정도 해소했지만
아직 임시치아에서 길이가 짧은 게 느껴집니다.
다음으로 잇몸이 내려간 부위는
모두 잘 커버가 된 게 확인됩니다.
임시치아로 1주일 사용해 보고
환자분의 요구사항을 추가적으로 수용해서
인상채득을 진행합니다.
잇몸 주변에 검은 실(코드)을 넣고
추가적으로 치아를 삭제 후
인상채득을 하게 됩니다.
최종 보철물을 완성해서 셋팅했습니다.
색상이나 모양 모두 잘 제작됐습니다.
하지만 바로 최종 접착을 하지 않고
임시로 접착 후 사용기간을 거치고
1주일 후 더 이상 수정 요구가 없으면
최종 접착을 진행하게 됩니다.